Eigendecomposition and Diagonalization 정리글
Diagonal Matrix
$c_{ii}$외의 나머지 성분이 모두 0인 행렬을 diagonal matrix라고 부른다. diagonal matrix는 낮은 computation으로 아래와 같은 것들을 구할 수 있다.
- determinant같은 경우는 대각성분의 곱으로 구할 수 있다.
- $D^N$같은 경우에는 각 성분에 N제곱을 한 matrix이다.
- $D^{-1}$은 대각성분에 역수를 취하면 된다. (대각성분은 모두 0이 아니여야한다.)
이번 시간에는 matrix를 diagnoal matrix형태로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볼 것이다.
Diagonalizable
matrix $A \in R^{m \times n}$ diagonal matrix와 similar한 관계를 가질 수 있으면, diagonalizable하다고 한다.
이 때, $P^{-1}$이 존재해야 한다.
Remark
A와 D가 similar하다는 것은 basis change에서 아래와 같은 조건이 성립한다는 것이다. 위의 Diagonalization을 eigendecomposition이라고 하며, 결국 eigendecomposition은 한 matrix를 다른 basis에서 보여주는 것이다. 뒤에서 다루겠지만, 여기서 사용되는 basis는 결국 eigenvector이다.
$A \in R^{n \times n}$은 $\lambda_1, \cdots, \lambda_n$의 scalar set이 있고 $p_1, \cdots, p_n \in R^{n}$이 있다고 하자.
만약 A가 diagonalizable하다면, 아래와 같은 수식이 성립한다. 결론부터 말하면, 결국 P가 eigenvector로 이루어진 matrix이고 D가 eigenvalue로 이루어진 matrix여야 diagnalizable하다.
위의 식을 vector관점에서 보면 아래와 같다. 따라서, $p_i$는 eigenvector이고, $\lambda_i$는 eigenvalue이다.
Eigendecomposition
Theorem 4.20 (Eigendecomposition)
square matrix $A \in R^{n \times n}$은 아래와 같이 분해될 수 있다.
- $P \in R^{n \times n}$
- $D$: diagonal matrix, 대각성분은 eigenvalue
Theorem 4.20에 따르면, non-defective matrix만이 diagonalizable하다.
Theorem 4.21. A symmetric matrix $S \in R^{n×n}$ can always be diagonalized.
spectral theorem과 유사하다.
Geometric Intuition for the Eigendecomposition
위의 이미지는 A라는 linear transformation을 eigendecomposition한 것이다.
$P$는 eigenvector로 이루어져 있다. 따라서, $P^{-1}$ linear transform을 하게되면, eigenvector가 basis인 공간으로 가게된다. 그리고 D는 각 eigenbais를 scale해주는 역할을 하며, 각 성분은 eigenvalue이다. 그리고 마지막으로 $P$를 다시 적용하면 원래의 standard bais로 돌아오게 된다.
eigendecomposition은 몇 가지 이점이 있다.
-
Power를 효율적으로 계산
- determinant를 효율적으로 계산